너무 가까운 이웃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대유
조회 9회 작성일 25-08-25 03:30
조회 9회 작성일 25-08-25 03:30
본문
옆집에 새로 이사 온 이웃이 인사를 오더니, "안녕하세요! 저는 요리하는 걸 정말 좋아해요. 자주 구워서 드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너무 기뻐서 "우와, 좋네요! 저는 너무 좋아하는데, 특히 당신의 요리를!"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이웃은 "그럼 매일 저녁에 저희 집에 와서 같이 요리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순간 제가 기뻤던 게 부끄러워졌어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대답했죠. "요리하는 건 좋은데, 저녁에 제가 들어올 때마다 뭘 먹고 있는지 궁금한 마음이 들어서, 혹시 저녁상을 차리기 전에 저를 초대해 주실 수 있나요?" 그랬더니 이웃이 빙긋 웃으며 말했어요. "네, 그럼 우리는 매일 저녁 시식 회의를 해야겠네요!" 그때 그 이웃이 말하길, "그럼 앞으로 저희는 다 같이 다이어트할 수 없겠네요?"
- 이전글집에 오는 길 25.08.25
- 다음글개와 고양이의 거래 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