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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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10회 작성일 26-01-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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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남자가 자신의 고양이인 '밍키'를 불렀다. "밍키! 왜 계속 소파 위에서 자고 있니?"
밍키는 실눈을 뜨며 느릿하게 대답했다. "어, 사람이 소파에 앉아있으면 안 된다는데, 내가 자리는 비워둬야 하니까!"
남자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그렇다고 하루종일 자는 건 너무 심하지 않아?"
밍키는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내가 잠자는 동안 당신이 소파를 차지하고 있으니, 결국 내가 소파의 주인인 거죠!"
남자는 웃으며, "그래? 그럼 다음에는 소파에서 자자!"
밍키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다. "좋아요! 그런데 소파에서 자는 건 당신이니까, 나는 그냥 다리 위에서 자겠어요!"
결국, 남자는 소파에 앉고 밍키는 다리 위에서 조용히 잠들었다. 결국, 고양이의 논리로 인해 남자는 언제나 소파의 '비어 있음' 원칙을 지켜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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