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고양이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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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9회 작성일 26-01-2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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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고양이 한 마리가 주인에게 말했다. “나는 매일 너무 바빠서 시간을 내기 힘들어!” 주인은 놀라서 물었다. “무슨 일로 그렇게 바쁘니?” 고양이는 당당하게 대답했다. “음식 먹고, 낮잠 자고, 비좁은 상자 탐험하고, 창 밖 새들 감시하고…” 주인은 고양이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럼 네가 할 일이 없구나!” 고양이는 대꾸했다. “아니, 내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바쁜 거지!” 주인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럼 나도 바빠!” 고양이는 눈을 꿈틀거리며 물었다. “왜?” 주인은 힘겹게 대답했다. “너 밥 줄 시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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