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와 전기 소켓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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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10회 작성일 26-01-2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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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전구가 전기 소켓에게 묻습니다. "너는 왜 항상 나를 반겨주고 그렇게 사랑스러운 척해?" 전기 소켓이 대답합니다. "그건 내가 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거든!" 전구가 웃으며 말합니다. "그럼 너는 나의 전기, 난 너의 빛이니 우리 함께 신나게 잘 지내자!" 그러자 소켓이 떨리는 목소리로 답합니다. "응, 하지만 내가 너의 밑에 계속 있으면 좀 이상해 보이지 않을까?" 전구가 한숨 쉬며 말합니다. "무슨 소리야! 우리는 완벽한 팀이야!" 소켓은 잠시 생각하더니 "그건 맞네, 나 없이는 너도 켜질 수 없잖아!" 결국 두 친구는 서로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며 나란히 써클을 돌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소켓이 꺅 하고 소리쳤습니다. "아! 누가 나를 빼내려 해!" 전구가 깜짝 놀라며 물었습니다. "누가?" 소켓이 몸을 움츠리며 대답합니다. "이제 전선이 나를 잡고 있어!" 전구가 반전의 반전으로 웃으며 말합니다. "걱정 마! 우리가 함께라면 어디서든 힘을 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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