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깜짝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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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10회 작성일 26-01-2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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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철수는 친구들과 함께 있는 카페에서 자신의 첫 스마트폰을 자랑했다. 친구들이 모두 신기해하며 궁금해하자, 철수는 신나서 “이 폰에는 음성 인식 기능이 있어! 나에게 전화를 걸어봐!”라고 외쳤다.
친구 중 한 명인 민수는 청개구리처럼 “정말? 그럼 해볼게!”라며 철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철수는 미소 지으며 “잘 듣고 있어!”라고 대답했다. 그런데 갑자기 스마트폰이 이상한 소리를 내며 "주문하신 피자, 30분 이내에 배달됩니다!"라고 했다. 모두 깜짝 놀라며 웃었다.
민수는 헐 웃으면서 “너 진짜 시킨 거야? 피자!”라고 묻자, 철수는 “아니, 내가 말한 게 아니야!”라며 당황했다. 신기한 기능이 이렇게 활용될 줄이야!
그러자 다른 친구가 “그럼 피자 요금은 니가 내야겠네!”라고 농담을 던지며 철수에게 다가갔다. 철수는 그의 스마트폰을 들고 말하길, “그렇다면 네가 먼저 전화를 해봐!”
결국 친구들이 모두 통화를 걸기 시작했고, 철수는 계속해서 헷갈려하며 “안 돼, 난 피자 안 시켰어!”라고 외쳤다. 그 순간, 다시 스마트폰이 "피자가 나왔습니다! 배달원입니다!"라고 외치자 모두가 크게 웃었다.
마지막에 배달원이 들어오며 “혹시 물어보실까요? 피자가 여러 개 왔습니다!”라고 하자, 저 멀리서 친구 중 한 명이 외쳤다. “연말 파티는 우리가 하는 거야!”
이렇게 철수는 자신의 스마트폰 덕분에 뜻밖의 파티를 열게 되었고, 민수는 다시는 시도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결국, 반전이 있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