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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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8회 작성일 26-01-22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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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개강 첫날에 한 학생이 대학교에 들어갔다. 그는 가방에서 교과서를 꺼내고, 강의실에 들어서며 자신감 있게 교수님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꼭 A학점받고 싶습니다!"라고 외쳤다. 그 순간 주변의 모든 학생들이 고개를 돌리며 그를 쳐다봤고, 교수님은 조용히 대답했다. "나는 당신이 최소한 수업의 시간표를 확인했기를 바란다." 학생은 당황한 듯 말했지만, 강의실 안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 그는 실망스럽게 자리로 돌아가며 속으로 '대체 나한테 잘못된 타이밍이라니?'라고 생각했다. 잠시 후, 교수님이 교실에 들어오며 학생에게 물었다. "이제 몇 시인지 아는가?" 학생은 대답했다. "네, 아직 개강 전입니다!" 교수님은 웃으며 말했다. "그렇다면 이제 시간을 맞출 기회가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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