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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의료계는 실제 복귀 학생의 규모가 크지 않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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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이콩
조회 239회 작성일 25-03-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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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결혼박람회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연세대 의대는 학생 881명 중 1학기 등록을 하지 않은 398명에게 미등록 제적 예정 통보서를 보내기 시작했다. 이는 전체 연세대 의대생의 45.2%다. 연세대는 오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제적을 처리한다. 같은 날 등록을 마감한 고려대와 경북대, 차의과대 의전원도 제적 대상 학생들에게 통보를 시작했다. 경북대는 마감 이전인 지난 14일 이미 미복학 시 제적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가정통신문을 보냈고, 마감 이후에도 최소 수업일수를 충족하지 못하는 학생은 제적될 것이라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 고려대는 24일 문자에 이어 25일 통보 예정서를 우편으로 보낸다. 차의과대 의전원도 26일까지 제적 관련 내용을 통보할 예정이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생도 650명의 미복귀 학생들이게 학칙에 근거해 제적 예정 통보서를 발송할 방침이다. 교육부와 대학은 정확한 복귀 학생 숫자에 대해 비공개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연세대 복귀자가 과반 수준이라는 점에 교육부 관계자는 "언론 보도 등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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