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개혁과 관련해 "당장 보험금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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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2회 작성일 25-03-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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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20일연금개혁과 관련해 "당장 보험금 혜택을 인상하되, 후세대.
세대에 부담이 집중되는 것을 막는 구조개혁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청년 세대 목소리가 적극 반영돼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수용한 것이다.
반면 민주당은 현재 국회연금특위구성과 관련해 별다른 방침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박 수석부대표는 “민주당도 저희와 같이 3040 의원들이특위에 많이 참여해.
국민연금구조개혁 논의에서 2030 청년층의 목소리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25일 국회연금특위위원장에 윤 의원, 간사에 재선 김미애 의원, 위원에 박수민·김재섭·우재준·김용태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전부 무시하고 지도부끼리 합의, 원통" "지급보장 명문화·크레딧 확대 등 민노총 요구 다 받아줘" 주장권성동 "당내 비판 존중…연금특위구조개혁 논의 시 반영할 것" 우원식 국회의장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논의 과정에 30·40세대 의원이 절반 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며 “국민의힘은 이런 요청을 적극 수용해 향후연금특위구성 시 30·40세대 의원들을 전면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용태·김재섭·우재준 국민의힘, 이소영·장철민·전용기.
절반 이상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의힘은 이러한 요청을 적극 수용하여 향후연금특위구성 시 우리 당 30·40세대 의원들을 전면 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또 "이제 민주당 차례다.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연금특위위원장에 4선 윤영석 의원 내정 등 국회특위인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특위여당 간사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이기도 한 재선 김미애 의원을, 위원으로는 박수민·김재섭·우재준·김용태 의원을 배치했다.
박 원내수석은 "국민의힘은연금개혁특위에 3040 젊은 의원을 많이 배치하기로 약속했다.
박수민·김재섭·우재준·김용태 의원이 위원으로 포함됐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국민의힘은연금특위에 3040 세대 젊은 의원을 많이 배치하기로 했다"며 "위원장을 빼면 위원 5명 중 3040이 3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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