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황운하 의원(왼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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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3회 작성일 25-02-0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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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왼쪽)과 송철호 전울산시장(오른쪽).
ⓒ뉴시스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과 송철호 전울산시장등에 대한 '울산시장선거개입 의혹' 사건의 항소심 결론이 오는 4일 나온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2부(설범식 이상주 이원석 부장.
4일 서울고법 형사2부(설범식 이상주.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울산시장선거 개입 사건’에 대한 항소심 재판에서 송철호 전울산시장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두 사람 모두 1심에서 징역 3년을 받았다가 2심에서 무죄로 바뀐 것이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와 송철호 전.
[앵커]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가울산시장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재판을 받아온 송철호 전울산시장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하명 수사' 혐의를 유죄로 봤던 1심 판결을 뒤집은 겁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인사들과 경찰을 둘러싼울산시장선거 개입 의혹으로 기소된 송철호 전울산시장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전울산경찰청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선거.
송철호 전울산시장(왼쪽)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의울산시장선거 개입 의혹 사건 2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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