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측 대리인은 김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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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5회 작성일 25-01-2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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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 대통령 측 대리인은 김어준 씨가 지난달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출석해 '북한군위장 암살조'를 주장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국방위원회 내부 검토 문건에서 "상당한 허구를 가미해서 구성"했다고 평가했다며, 그럼에도 이를 악용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고 주장하기도.
그는 또한 러시아에 파병된북한군병사들이 인해전술을 펼치다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그들은 생물학적 로봇 같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북한은 작년 말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약 1만2000명 규모의 병력을 파병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들 중 약 3분의 1인 4000명이 사상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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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NYT) 역시 미국 고위 국방 당국자를 인용해 “두 달 안에북한군추가 파병이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22일(현지 시간) 미국 군사전문매체 워존(TWZ)에 따르면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군 정보총국장은 이 매체와 인터뷰를 하며북한군의 추가 파병 가능성을 거론했다.
이 매체는 북한 북부에 거주하는 취재 협력자를 인용해 러시아에서 우리(북한) 병사가 많이 죽고 있다는 정보가 퍼지기 시작했다라고 전했습니다.
러시아로 파병된북한군이 수많은 사상자를 내면서도 전장에 빠르게 적응하며 전투력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북한군참전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새로운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북한군과 직접 전투를 벌인 우크라이나 병사와.
두 달 안에북한군추가 파병이 있을 수 있다는 미국 고위 국방 당국자의 전망이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발로 나온 터라 실제 추가 파병 움직임이.
이날 인터뷰에서 부다노우 국장은 러시아에 파병된북한군병사들이 인해전술을 펼치다 막대한 피해를 본 것을 언급하며 "그들은 생물학적 로봇 같았다"고.
한편 일본 공영 NHK 방송은 어제 러시아 남서부 쿠르스크 전선에서 작전 중인 우크라 군인의 발언을 인용해 우크라 군이북한 군1명을 생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20대로 추정되는 이북한 군병사는 이송 도중 전신주에 머리를 들이받았으며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우크라,북한군포로 중계하며 국제여론전 “北 남겨진 가족들 보복 우려…자제해야” 북한인권 단체들, 젤렌스키에 공개서한 尹정부, 北인권 중요하다면서 “입장 없다” 우크라이나군이 전장에서 생포한북한군의 얼굴과 신문 내용을 적나라하게 공개하면서 이들과 가족에 대한 북한 당국의 보복이.
말해" "북한군러시아 파병, 무기 제공 중단 등이 조건에 포함되지 않겠느냐" "'수세적 태도 취할 필요 없다, 당당히 얘기할 것은 해야' 조언도 들어" "영.
다만 김 의원은 이 과정에서 플라이츠 부소장이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조건들이 있지 않겠느냐"며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이나 무기 제공(중단)과 같은.
우크라이나 전쟁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북한군가운데 사망자는 약 1천명 정도인 것으로 영국 공영 BBC 방송이 다수의 서방 소식통을 인용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사망자 외에 부상자나 실종자 등을 모두 합치면 4천명 정도로 추정되며 이는북한군전체 파병 병력 1만1천여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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