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새로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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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6회 작성일 26-01-22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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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는 길에서 신기한 생물을 발견했다. 그것은 작은 생쥐처럼 보였지만, 초록색의 몸과 긴 귀를 가진 아주 특이한 생물이었어. 너무 귀여워서 바로 이름을 '초록이'라고 지어줬지. 초록이는 나와 함께 살기로 했고, 우리는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에게 초록이를 소개하기로 했다. 친구들이 놀러 온 날, 나는 초록이를 자랑스럽게 보여주었고, 친구들은 처음에는 경악했고, 그 다음에는 웃음을 터뜨렸다. "그게 뭔데? 생쥐도 아니고 개구리도 아니고!"라고 하면서.
그때 초록이가 내 어깨 위에 올라와 "안녕하세요! 나는 당신의 새로운 친구, 초록이에요!"라고 말을 했다.
모두가 눈을 동그랗게 뜨며 “와, 말을 해?!” 하고 놀라워했지. 초록이는 그러자 더 신나서 “그런데 이제 당신들을 친구로 삼겠어요! 대신, 매일 간식을 가져와야 해요!”라고 덧붙였다.
그렇게 나는 초록이의 '주인'이 아닌 '친구'가 되어버렸고, 친구들은 매일 매일 간식을 가져와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지. 결국, 어느새 초록이는 우리 친구들 중 가장 인기 있는 존재가 되었고, 우리는 매일 간식 배달부가 되었다! 하지만 초록이는 그 대가로 재미있는 농담들을 끊임없이 늘어놓아 우리를 웃기기 일쑤였다.
무엇보다 초록이는 더 이상 그냥 초록색 생물이 아닌, 우리의 특별한 친구가 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