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이런 방침에도 업계의 가격 인상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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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서정
조회 216회 작성일 25-03-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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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박람회일정 v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이날 “다음 달 3일부터 65개 메뉴 가격을 평균 3.3%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표 메뉴인 리아불고기와 리아새우 가격은 단품 기준 5000으로 200원(4.2%)씩 오른다. 세트 메뉴로는 각각 7300원으로 200원씩(2.8%) 인상된다. 써브웨이도 다음 달 1일부터 메뉴 가격을 올린다고 이날 발표했다.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15㎝ 샌드위치 메뉴는 단품 기준으로 평균 250원(약 3.7%) 오른다. 신세계푸드도 다음 달 1일 노브랜드 버거 메뉴 가격을 평균 2.3% 올린다고 알렸다. 한편 김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영남권 산불과 관련해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산불 발생 인근 지역의 농축산업 피해를 최소화해달라”며 “지역 농산물 수급 상황도 면밀히 점검해 적기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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