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모델 5호기에 대한 착수 검토회의 결과를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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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양열매
조회 16회 작성일 25-06-0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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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피부병 누리호 5차 발사에 탑재할 위성 준비도 순항 중이다. 주탑재 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2~6호는 본체 조립 및 시험이 정상 진행 중이다. 부탑재 위성인 산학연 큐브위성들도 공모 절차 등이 완료돼 탑재를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누리호 5차 발사는 국가 공공위성 발사를 통해 국내외 발사서비스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다양한 민간 큐브위성의 우주 환경 검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우주기술 개발 및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성 우주청 우주수송부문장은 “회의는 누리호의 단 조립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후속 계획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누리호 4호기와 5호기의 조립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조립 품질, 작업장 안전, 일정 준수 등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하여 4, 5차 발사를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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