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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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84회 작성일 26-01-0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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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2반의 반장인 민수가 매일매일 반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어느 날 민수가 갑자기 반에서 사라졌다. 친구들은 걱정하며 민수를 찾기 시작했다. "민수야! 어디 갔어?" 친구들이 외치자, 민수의 목소리가 학교 뒤편에서 들려왔다. "여기 있어!" 친구들이 뛰어가 보니, 민수가 큰 나무 뒤에 숨어서 뭔가를 하고 있었다. 궁금한 친구들이 물었다. "민수야, 왜 이렇게 숨고 있어?" 민수가 말했다. "내가 반장이니까 교실 청소를 혼자서 돌보면, 나도 좀 숨고 싶어서!" 그러자 친구들이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민수야, 아니면서 반장 역할이 왜 이렇게 느끼는 거야?" 민수가 대답했다. "다들 그런 나를 숨기고 싶다고 하잖아!" 친구들은 서로 눈을 마주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결국 민수는 혼자 청소하려다가 친구들에게 찾아온 뜻밖의 반전 덕분에 더 재미있는 반장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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