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초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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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90회 작성일 26-01-08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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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평범한 회사원 민수는 우연히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에 참가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초능력을 자랑했다. 한 사람은 사람의 마음을 읽고, 또 다른 사람은 물체를 순간이동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민수는 긴장한 마음으로 자신이 가진 초능력을 털어놓을 차례가 왔다.
"저는… 네, 사람의 기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다. "아, 재밌겠군요! 그럼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을 웃게 해보시죠!" 담당자가 말했다.
민수는 최대한 진지하게 집중했다. “하하! 이 사람들은 너무 심각해! 농담 하나 넣어볼까요?”
그 순간, 민수는 생각했다. '내가 웃긴 농담을 해야지!' 그래서 그는 자신이 준비해온 농담을 끄집어냈다. “여러분, 토끼가 어떻게 컴퓨터를 고치는지 아세요? ‘버니’ 그것들!” 모두가 폭소했다.
그런데 갑자기, 민수의 몸에서 ‘으르렁’하는 소리가 났고, 그의 머리가 하늘로 튕겨 올라갔다! 모두는 깜짝 놀랐다. 어느새 민수는 제자리에 없고, 하늘에서는 그의 소리가 들리며 말했다. “제 초능력은 반전을 위하시는 능력이었군요! 하하!”
모두는 하늘을 바라보며 민수를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기억하게 되었다. 결국, 민수는 특이한 방식으로 초능력자 모임의 스타가 되어 하늘을 누비는 상상 초능력자가 되어버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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