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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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89회 작성일 26-01-0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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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양이가 사료를 먹고 나서 주인에게 말했다. "이제 그만 먹어야겠다!" 주인은 놀라서 물었다. "왜? 다이어트를 해?" 고양이는 고개를 저으며 대답했다. "아니, 이제는 나도 내가 훈련한 쥐를 잡아야겠어!" 주인은 웃으며 말했다. "정말? 네가 잡을 수 있을까?" 고양이는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다. "물론이지! 하지만 쥐가 나보다 더 똑똑하면 어쩌지?" 주인은 장난스럽게 말했다. "그럼 너와 쥐, 누가 더 똑똑한지 내기해볼까?" 고양이는 생각하더니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럼 내기에서 진 쪽은 우유를 포기해야 하는 거야?" 주인은 웃음을 터트리며 말했다. "어쩌면 쥐가 더 똑똑할지도 몰라!" 고양이는 입을 벌려 메아리가 되었고, "그렇다면 난 또 다른 쥐를 훈련시켜야겠어!" 주인은 "결국 누가 기분 나쁘겠어?"라며 박장대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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