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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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96회 작성일 26-01-0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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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고양이가 집에서 나와 사람에게 다가갔습니다. 사람은 깜짝 놀라며 물었습니다. "너는 왜 이렇게 나와 있니?" 고양이는 당황한 듯 대답했어요. "나도 좀 나가고 싶었어. 집에만 있어서 심심했거든." 사람은 고양이를 놀리며 대답했죠. "아, 그럼 밖에 가서 새들에게 인사라도 해봐." 그러자 고양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좋아, 그럼 너는 집에 남아서 반찬 좀 만들어!" 순간, 사람은 항상 고양이에게 음식을 주던 자신의 처지가 생각나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습니다. 고양이는 미소 지으며 말했다. "음식이 더 좋으니까, 정말 그렇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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