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간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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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90회 작성일 26-01-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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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은 어릴 적부터 꿈꾸던 직업이 교사였다. 그래서 그는 교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고, 드디어 꿈의 직장인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되었다. 첫 수업 날, 잭은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얘들아, 오늘은 재미있는 게임을 해보자! 내가 질문을 하면 손을 들어서 대답해 보렴."
학생들은 신나게 참여하기 시작했다. 잭은 "조금 어려운 질문이 될 수 있지만, 최대한 생각해봐!"라며 문제를 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은 무엇일까요?" 학생들은 머리를 쥐어짜며 생각했다. 몇 분 후, 한 학생이 손을 들었다. "선생님, 치타요!" 잭은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 치타!"라고 말했다.
이번에는 더 어려운 질문을 했다. "전 세계에서 제일 큰 바다는 뭐지?" 학생들이 또 머리를 굴리는 동안, 잭은 자신이 맞출 수 있는 답을 생각하며 흥미진진해졌다. 결국 또 한 학생이 손을 들고 "태평양!"이라고 외쳤다. "정답이야! 너무 잘했어!" 잭은 뿌듯해하며 칭찬했다.
마지막 질문으로 풀어보고 싶었던 주제를 했다. "사람이 먹는 음식 중 제일 많이 팔리는 것은?" 그러자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며 "피자요!"라고 외쳤다. 잭은 감탄하며 "정확해! 사람들은 언제나 피자를 좋아하지!"라고 말했다.
수업이 끝나고 학생들이 교실을 나가자, 잭은 기분이 좋았다. "정말로 좋은 수업이었어!" 그때 한 학생이 돌아서서 "선생님, 그런데 선생님은 왜 항상 질문만 하세요? 수업은 질문 아닙니까?" 잭은 잠시 망설이다가 "그럼 이제 너희가 나한테 질문해봐!"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놀라서 "직업이 뭐예요?"라고 물었다. 잭은 웃으며 "전… 학생들이었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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