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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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92회 작성일 26-01-0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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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한 남자가 친구와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너, 요즘 뭐 하니?"라고 친구가 물었습니다. 남자가 답했습니다. "나는 공부하느라 바빠. 근데 생각해보니, 왜 언제나 공부해야 하는 거지?" 친구가 미소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그건 나도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공부는 나중에 도움이 되겠지." 남자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죠.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 뒤에도 둘은 계속 이야기를 나누었고, 어느새 시간이 흘렀습니다. 남자가 시계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 오늘 수업이 시작하는데!" 친구가 놀란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그럼 오늘 수업은 몇 시야?"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글쎄, 수업이 2시에 시작하니까... 지금 1시 59분이네!" 친구가 하하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럼 빨리 가야지, 내가 지난번에 1시간 공부한 거 잊지 마!" 남자가 물었어요. "왜?" 친구가 자신만만하게 대답했죠. "1시간이란 건 어차피 60분인데, 오히려 1분 남았잖아!" 남자는 순간적으로 멍해졌습니다. “난 나가면 되는데, 너는 나를 놓고 나올 거야?” 순간 남자는 대답할 말을 잊었습니다. ‘공부는 나중에 도움이 된다’는 말은 교훈으로 사라지고, 반전으로 웃음이 남았던 그날의 대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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