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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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95회 작성일 26-01-02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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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직장인 김씨는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며 이렇게 생각했다. "오늘은 꼭 일찍 나가야지! 지각하면 밥도 못 먹잖아!"
김씨는 재빨리 옷을 입고, 세수를 한 후, 아침식사로 토스트를 만들기로 했다. 하지만 토스터가 고장 나버렸다. "아니, 지금 이럴 수가?" 김씨는 급히 냉장고를 열어 우유와 시리얼을 찾았다. 서둘러 시리얼을 그릇에 담고 우유를 붓는 순간, 우유가 넘쳐 시리얼이 물에 둥둥 뜨게 되었다. "이럴 수가, 기분이 엉망이네!"
결국 김씨는 시리얼과 우유를 포기하고 집 밖으로 나갔다. "제발 지각만 면하자!"라며 뛰어갔다.
회사에 도착하니, 엘리베이터는 고장 나서 계단으로 올라가야 했다. 힘들게 올라가고 나니, 동료들이 회의 중이었다. 회의 시작 전에 다들 그를 보며 웃고 있었다.
"김씨, 지각할까 봐 아침 대신 시리얼을 드셨나요?"
김씨는 부끄럽지만 웃으며 대답했다. "아니요, 아침이 방울토마토 출신일 뿐입니다!"
동료들은 한참을 웃었다. 김씨는 비록 아침부터 힘들었지만, 모든 사람들이 웃는 모습을 보자 기분이 나아졌다. 결국, 아침 반전이 회의의 시작을 더 즐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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