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리모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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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93회 작성일 26-01-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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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집에서 편안히 TV를 보고 있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갑자기 채널이 바뀌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사라졌습니다. "이런, 리모콘이 또 고장났네!" 남자는 짜증이 나서 리모콘을 찾아 헤맸습니다. 소파 아래, 테이블 위, 의자 사이 온갖 곳을 뒤졌지만, 리모콘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과연 어디에 갔을까?" 생각하던 중, 거실 한편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헤이! 여기야!" 갑자기 리모콘이 말을 하더니, 자신이 혼자 심심해서 외출했다고 말했습니다. 남자는 깜짝 놀랐습니다. "리모콘이 말한다고?"
리모콘은 계속해 이야기했습니다. "너무 진부한 프로그램만 봐서 나도 친구들을 만나러 나갔어!" 남자는 뚱한 표정으로 "그럼 이제 나 혼자 어떻게 TV를 보라는 거냐?"고 반박했습니다. 리모콘은 미소를 지으며 "앞으로는 둘이서 같이 프로그램을 선택하자! 나도 재미있는 채널 찾는 거 도와줄게!"라고 답했습니다.
그날 이후, 남자는 리모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자신도 리모콘에게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둘은 최고의 TV 시청 파트너가 되었고, 남자는 더 이상 리모콘을 찾지 않게 됐습니다.
"너무 재밌어, 다시 고장나라는 소리는 듣기 싫어!" 남자는 신나게 외쳤습니다. 리모콘은 "걱정 마! 이제는 매일매일 같이 놀지!"라고 대답했습니다.
장면이 끝나면서 남자는 집 안에서 자주 "리모콘, TV 켜줘!" 대신 "리모콘, 오늘은 무슨 재미있는 프로그램 할까?"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매일매일 리모콘과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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