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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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101회 작성일 25-12-3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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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친구와 함께 카페에 갔어. 나는 친구에게 "너, 나한테 비밀 하나 말해줬으면 좋겠어!"라고 했어. 친구는 놀라면서 "왜, 너랑 나 사이에 비밀을 나누고 싶어?"라고 물었지. 그래서 내가 대답했어. "응! 나 사실 너가 저녁에 옆집 여자에게 밀당하는 줄 알고 있어." 친구는 식은땀을 흘리며, "그게 아니야! 절대 그런 적 없어!"라며 부정했어. 나는 계속 농담을 하며 "아니, 나는 그걸 알고 있었어! 너는 오늘 저녁에 만나기로 했지?"라고 하니까, 친구가 말했어. "아니, 나는 그냥 그 여자에게 가서 저녁을 얻으려고 했어!" 내가 웃으며 대답했지. "그러니까 당신은 저녁이 아닌 '저녁을 얻는' 것을 밀당이라고 부르는 건가?" 친구는 한참을 정색하다가 결국 웃음을 터뜨렸어. "그렇다면, 우리 둘 다 밀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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