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의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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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105회 작성일 25-12-31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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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금붕어를 키우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금붕어가 실제로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남자는 기뻐서 금붕어에게 질문한다. "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 금붕어는 대답한다. "내 생각? 그냥 물속에서 헤엄치고, 먹이 주기를 기다릴 뿐이야."
남자는 혼란스러워한다. "그럼 너의 꿈은 뭐야?" 금붕어가 한숨을 쉬며 말한다. "사실 꿈은 없어. 다만 시간이 지나고 아크릴 수조 바닥에 시체로 남는 것만큼은 피하고 싶어."
남자는 금붕어의 솔직한 대답에 감명을 받는다. "그거 진짜 중요한 거야! 그런데 혹시 너의 hobby는 뭐니?"
금붕어가 잠시를 생각 하더니 대답했다. "휴! 나한테선 그런 건 없어. 하지만 나 팔찌 해주는 친구가 있긴 해. 물고기들은 수조에서 수영하는 재미가 있으니까!"
남자는 금붕어의 유머에 웃음을 터뜨린다. "근데 넌 친구가 어떻게 팔찌를 만들어주지?"
금붕어는 자신감 있게 답한다. "수족관의 자석이 그렇게 해주는 거지!" 남자는 또 한번 웃었다. "금붕어는 정말로 대단한 친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