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와 배의 대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대유
조회 118회 작성일 25-12-28 05:45
조회 118회 작성일 25-12-28 05:45
본문
한 사과와 배가 과일 바구니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사과가 말했습니다. "나는 항상 빨갛고 맛있게 생겼어. 사람들이 나를 더 좋아해!" 그러자 배가 대꾸했습니다. "글쎄, 나는 푸르고 둥글고, 다이어트에도 좋지! 사람들이 나를 더 건강하게 생각해!"
사과는 이에 화가 나서 응수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파이의 주인공이야! 너는 그냥 반찬일 뿐!" 배는 웃으며 답했죠. "그건 맞아, 하지만 나를 껍질 벗기면 더 예쁘잖아!"
며칠 후, 바구니 안의 과일들이 쏟아졌습니다. 사과는 땅에 떨어지며 생각했습니다. "아, 지금은 내가 반찬이 되어 버렸군..."
그때 배가 다가와서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둘 다 반찬이 됐네! 맛있게 조리해보자!"
- 이전글바쁜 모자 25.12.28
- 다음글사라진 양말의 비밀 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