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m 뒤까지 쫓아온 흉기소지범…경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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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수라
조회 245회 작성일 25-04-1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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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바리스타학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결정 이후, 홈플러스의 무책임한 태도와 김병주 MBK 회장의 도덕 불감증이 점점 더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최근 신영증권을 비롯한 복수의 증권사가 홈플러스의 사기성 채권 발행 혐의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한 중소기업 법인 역시 고소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김병주 회장의 사재출연과 피해 회복을 요구한 데 이어, 지난달 31일 금감원 브리핑에서는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파트너스를 둘러싼 '사기적 부정거래' 정황이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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