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위한 영역 탐사를 직접 해왔던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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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타멧
조회 37회 작성일 25-04-2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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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이사 자율주행 지하 탐사로봇은 2023년 첫 번째 주행 테스트와 경주 월성 테스트베드에서의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지난해엔 부여 관북리 유적지에서 추가 실증을 수행했으며, 실내 운용을 위한 전시 데모시연 로봇도 개발했다. 지질학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인 세계지질과학총회 등 다양한 전시회에 참가해 큰 관심과 호평을 받은 데 이어, 한국로봇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2024 로보월드 어워드도 수상했다. 지질자원연은 올해 자율주행 지하 탐사로봇의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을 개발하고, 연구소 기업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탐사 인력과 환경에 제한받지 않고 지하 시설물 탐지, 교통 인프라 조사, 고고학적 유적지 탐사, 매설 지뢰 탐지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탐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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