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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현장에 위험요소가 많아 붕괴한 지하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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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사포
조회 252회 작성일 25-04-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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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전문변호사 부로의 진입은 당장 어려운 상황이다. 임 과장은 "현장 자체가 위험요소로 가득해 구조 작업이 어렵다"며 "하부 진입을 위해 주변 위험물을 제거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지반 침하 여부에 대해선 "어제는 강수로 인해 상부 쪽에 크랙이 심하게 생긴 것을 확인했다"며 "전문가 의견으로는 침하가 계속 있어 관측기로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고는 지난 11일 오후 3시 13분께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가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근로자 19명 중 2명이 고립·실종됐는데, 실종됐던 굴착기 기사 20대 A씨는 13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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