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아내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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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121회 작성일 25-12-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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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오늘 저녁은 내가 요리할게!"
아내는 놀라며 대답했다. "정말? 그럼 뭘 만들 거야?"
남편이 자신 있게 대답했다. "스파게티!"
아내는 기뻐하며 말했다. "좋아! 그럼 내가 샐러드를 만들게!"
남편은 뿌듯하게 말했다. "완벽한 팀워크네!"
그날 저녁, 남편은 요리를 시작했지만, 스파게티를 끓이는 게 쉽지 않았다. 불 조절을 잘못해 면이 다 죽어버렸다.
아내는 샐러드를 만들며 냉장고를 열고,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 "여보, 스파게티 대신 뭐 먹을래?"
남편이 답했다. "응, 스파게티는 성공적으로 망쳤어."
아내는 잠시 생각했다가 말했다. "그럼 피자를 시켜먹자."
남편이 속상해하며 말했다. "이게 팀워크냐?!"
아내가 웃으며 말했다. "그럼 너는 피자 배달을 시켜!"
결국 그날 밤, 두 사람은 배달 온 피자를 앞에 놓고 서로를 바라보며 웃었다.
"팀워크가 이럴 땐 진짜 유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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