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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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130회 작성일 25-12-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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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지민은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이제는 정말 살을 빼야 해!"라고 다짐하며 운동과 식단 조절을 시작했다. 헬스장에서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고, 식사는 현미와 채소로 가득 채운다. 며칠 후, 체중계에 올라가자? “와! 정말 3킬로가 빠졌어!” 기분이 좋아진 지민은 친구들한테 자랑했다.
"나 다이어트 성공했어!" 친구들은 박수를 쳤고, 지민은 더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던 중에 친구와 함께 카페에 갔는데, 친구가 "우리 케이크 좀 먹자!"고 제안했다. 지민은 고민 끝에 한 입만 먹기로 했다.
하지만 그 날 이후, 지민은 매일 한 입씩 먹기 시작했다. 결국 그 ‘한 입’이 하루 5조각, 10조각으로 늘어났다. 몇 주 후, 다시 체중계에 올라갔는데? “기다려, 이게 뭐야?” 그동안 동네 제일 맛있는 케이크 가게에서 흡입된 칼로리는 꿈에도 상상 못한 수치였다.
결국, 지민은 다이어트는커녕 살이 더 쪘고, 친구들은 이제 “너는 다이어트 전문가야!”라고 놀린다. 지민은 웃으며 말했다. “그래, 다이어트의 끝은 결국 맛있게 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