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 잘 뻔한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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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149회 작성일 25-12-2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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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자가 아침에 일어나기 정말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일찍 잠들고, 늦잠을 자기로 결심했습니다. 모래 속에 얼굴을 파묻고 "조금만 더 자자!"라고 외쳤습니다. 하지만 몇 시간 후, 그의 친구인 토끼가 지나가다가 사자의 모래 속 얼굴을 발견했습니다. "어? 사자님, 왜 이렇게 늦잠을 자고 계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사자는 벌떡 일어나며 “늦잠이라고? 난 사실 먹이를 잡으려고 브레인스토밍 중이었어!”라고 늘어놓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속으로 “이제 일찍 일어나면 멧돼지 맛있겠네...”라고 생각하며 다시 모래 속으로 파묻혔답니다. 그날 사자는 결국 멧돼지를 놓쳐버렸고, 친구들 사이에서 "늦잠 사자"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웃기게도, 그 별명을 듣고 다른 동물들은 오히려 그를 부러워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자는 매일 아침 꿈속에서 뛰는 멧돼지를 만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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