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J 빵 뷔페는 '가성비' 이미지로 관심을 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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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넘무행
조회 307회 작성일 25-04-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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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전문변호사 많은 이들이 오픈런을 하는 등 인기몰이가 이어졌다. SNS 등에는 오전 6시 반부터 오픈런을 해 입장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후기, 오전 4시부터 강남점에서 줄을 서기 시작해 7시에는 이미 마감됐다는 후기 등이 다수 올라왔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빵을 즐기며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음식쓰레기가 지나치게 발생하는 운영 방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구독자 14만여 명을 보유한 빵 전문 유튜버 '빵튜브 뽀니'는 지난달 30일 TLJ 강남 직영점 입장에 성공한 영상을 올리며 "오전 8시부터 운영되는데 7시부터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져 이 시간에 오면 늦겠다"고 했다. 영상에서 뽀니와 일행은 "사람들이 한 입만 먹고 버린 빵이 엄청나게 많다"며 "이벤트성으로 진행되는 거라고는 해도 약간의 규제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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