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행은 지역 주요 사업의 지속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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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상후
조회 272회 작성일 25-04-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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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사무실임대 부산 사상구 도시철도 공사 현장 인근에서 또 대형 싱크홀(땅 꺼짐ㆍsinkhole)이 발생했다. 잇따른 땅 꺼짐 사고에 부산교통공사가 안전결의대회를 열고 대책 수립을 발표한 지 사흘 만의 일이다. 13일 부산 사상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사상구 학장동에서 가로 5m, 세로 3m, 깊이 5m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생겨났다. 이날 오전 5시께 경찰로부터 “싱크홀이 발생할 것 같다”는 신고 내용을 공유받은 사상 구청 직원들이 안전조치를 하던 중 발생했다. 싱크홀이 발생한 곳은 부산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공사 현장 인근이다. 부산시는 14일 오전 6시까지 차량 통행이 될 수 있도록 임시 복구 조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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