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이 정말 꽃피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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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그호
조회 269회 작성일 25-04-0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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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박람회 기획도 하고 예산도 올리고 저희들이 그곳을 제2의 국립의 둥지로 만들려고 계획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하여간 반대하는 분들이 계셔서 진도가 생각만큼 못 나갔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다시 한번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도 그러한 것을 계속 마음에 갖고 계시고 계속 이야기를 해주시고 그래서 여기 장충동이 완전한 공연예술센터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가 내년도 예산까지 다 정리하고 떠날 것이기 때문에 내년 예산에도 또 반영해 자유총연맹 그 자리가 공연예술센터로 이 국립극장과 함께 쌍두마차가 될 수 있도록 한번 잘 만들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길게 말씀드린 것 같은데 오늘 와주셔서 너무 고맙고, 다행히 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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