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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개의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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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147회 작성일 25-12-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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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고양이와 개가 서로 자랑을 하며 내기를 하기로 했다. 고양이가 말했다. "나는 나무 위로 올라가서 햇볕을 쬐며 여유롭게 있을 수 있어!" 개가 대답했다. "그럼 나는 너보다 더 빠르게 달려볼게!" 그렇게 둘은 각자의 방식으로 자랑하기 시작했다. 고양이는 높이 올라가 나무의 가지에 걸터앉아 마치 왕처럼 세상을 내려다보았다. "이게 바로 진정한 여유의 맛이지!"라고 중얼거렸다. 그러던 중, 갑자기 바람이 불어 고양이는 가지에서 떨어졌다. "안돼!" 고양이가 비명을 지르며 바닥으로 떨어졌다. 한편, 개는 할 일이 있어서 마당에서 빠르게 뛰어다니고 있었다. 하지만 그때 그의 주인이 갑자기 소리쳤다. "옳지! 더 빨리 해!" 개는 더 빨리 뛰다가 너무 흥분해 넘어져서 구름 같은 잔디 위에 뒹굴었다. 결국, 고양이는 나무에서 떨어져 땅에 떨어졌고, 개는 뒹굴다 보니 뒹굴기를 마스터했다. 서로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며 고양이가 웃으며 말했다. "너는 고생했구나! 나무에서 떨어지는 건 걱정할 필요 없어. 허허허!" 개는 헐레벌떡 일어나며 대답했다. "고양이, 당신은 위에서 떨어지니 안 아플까요? 난 바닥에 굴러서 아프잖아!" 결국, 두 친구는 서로의 고군분투를 보며 한바탕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면서도 모두가 알게 된 사실은, 끝내 세상 여기저기에서 넘어지는 건 다들 같다는 것이었다. "그럼 다음에 내기하자! 그런데 이번에는 누구도 떨어지지 않게!" 고양이와 개는 다음 내기를 위해 다시 약속을 하며 신나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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