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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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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156회 작성일 25-12-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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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주인이 나를 깨웠다. "일어나! 너 오늘 병원에 가야 해!" 하길래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왜 내가 의사한테 가야 하지? 주인은 하루 종일 나를 모시는 게 맞잖아!' 그렇게 나는 시큰둥하게 일어나 주인과 함께 밖으로 나갔다. 병원에 도착하자, 주인이 말했어. "여기서 기다려." 그때 고양이 친구와 마주쳤다. 그는 한눈에 나를 보고 웃으며 말했다. "너희 인간들은 병원에 간다고 짜증내지? 우리는 그냥 맡기기만 하면 돼!"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생각했어. '아, 맞아. 의사는 나를 대소변으로 진단할 거야. 그럴 바에는 그냥 집에서 여유롭게 자는 게 더 낫지!' 주인이 अह이도 크고 나를 보며 "유치해!"라고 비웃는다. 나는 속으로 '그건 네가 얘기할 수 있는 게 아니야!' 결국 아주 간단한 반전이 있었다. 주인이 걱정하며 나를 데리고 갔지만, 나는 그 상황이 내가 주인을 진료해주는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 나는 의사를 넘어선 고양이 의사였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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