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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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141회 작성일 25-12-1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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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숲속에 영리한 양들과 멍청한 늑대가 살고 있었다. 양들은 항상 늑대를 피하려고 애썼고, 늑대는 그럴수록 더욱 지능적으로 계획했다. 하루는 늑대가 작정하고 양들에게 "여러분, 저를 믿으세요. 제가 여러분을 보호해줄게요!"라고 말했다. 양들은 서로 의심하며 고민했다. 그러다 한 양이 물었다. "왜 우리를 보호하려고 하지?"
늑대는 대답했다. "왜냐하면... 누가 저에게 양고기를 주겠어요! 다들 저를 피하니까!"
양들은 당황했다. 그 순간 늑대의 고백을 듣고 모두 함께 웃음 터트렸다. 결국 양들은 늑대를 믿지 않기로 하고, 각자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늑대는 그 모습을 보며 속으로 생각했다. "하.. 이젠 정말 딴길로 가야겠어. 다들 나를 멍청하게 만들다니!"
그 후로 늑대는 '멍청한 늑대'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날부터 늑대는 뭔가 다른 일을 시작했는데, 바로 양들과 함께 농구 연습을 하는 것이었다. 누가 알아? 언젠가는 누가 더 멍청한지 결판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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