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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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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대유
조회 147회 작성일 25-12-1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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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남자가 아내에게 고백을 했다. "자기야, 사실 나도 너를 사랑한 지 오래야. 그런데, 내가 너무 바빠서 그걸 표현하지 못했어." 아내는 감동하며 말했다. "정말이야? 나도 사실 널 사랑하고 있었어!" 한 남자는 기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내가 어떻게 말할까 고민하다가, 오늘 드디어 결심했어. 나, 이불 속에서 대박 꿈꿨거든!" 아내가 궁금해서 물었다. "무슨 꿈이었는데?" 남자가 대답했다. "꿈에서 내가 로또에 당첨되는 거야!" 아내는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그럼 당첨되면 우리 여행 가는 거지?" 남자가 대답했다. "당연하지! 그런데 응? 내가 말고 너가 왜 한숨 쉬어?" 아내가 대답했다. "그냥... 그 꿈 때문에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된 줄 알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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