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현대트랜시스 등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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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4회 작성일 25-03-2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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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현대제철, 현대트랜시스 등 4개 계열사가 HMGMA 부지 내에서 공장을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HMGMA는 국내 부품업체의 미국 진출 및 판매 확대를 견인하며, 협력사 글로벌 진출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부지 내에는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현대제철, 현대트랜시스 등 4개 주요 계열사가 직접 공장을 운영하며 생산라인과 밀착 협업을 하고 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연간 30만 대 규모의 배터리 시스템과 모듈을 생산하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과의 배터리셀 합작 공장도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한창.
현대제철이 인천공장 내 철근공장 전체를 4월 한 달간 전면 셧다운 한다.
철근공장의 전체 생산라인을 전면적으로 멈춰 세운 건 창사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제철은 27일 "철근 수요가 낮아진 상황에서 공급 과잉이 이뤄지고 있었다"며 "감산으로 수급 불균형을 해결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철근 시장의 가격하락과 저가 출혈 경쟁 속에 국내 2위 철강업체현대제철이 봉형강 제품을 생산하는 인천공장 내 철근공장 전체를 다음 달부터 한 달간 전면 셧다운 한다.
현대제철이 철근공장의 전체 생산라인을 전면적으로 멈춰 세운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이런 와중에 노조 파업에 몸살을 앓아온.
▲ 인천 동구현대제철공장 모습.
/인천일보DB현대제철이 철근 수요 부진과 공급 과잉 해소를 위해 인천공장의 철근 생산을 4월 한 달간 전면 중단한다.
철강 생태계의 중심축 중 하나인현대제철이 공장의 철근 라인 전체를 멈추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27일현대제철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단순한 정기 보수가.
부지 내에는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현대제철, 현대트랜시스 등 4개 계열사가 공장을 운영 중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현대모비스는 연간 30만 대의 배터리 시스템 및 부품 모듈을 생산해 HMGMA로 공급한다.
현대모비스의 글로벌 생산거점 가운데.
현대제철이어 모비스·글로비스·트랜시스까지…현대차그룹 계열사 HMGMA 총집합 현대차그룹의 최첨단 기술들도 집약됐다.
이미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현대제철, 현대트랜시스 등 4개 계열사가 HMGMA 부지 내에서 공장을 운영 중이다, 우선 현대모비스는 HMGMA 부지 안에 배터리시스템 공장 및 모듈.
실제로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현대제철, 현대트랜시스 등 현대차그룹의 4개 계열사가 HMGMA 부지 내에서 공장을 운영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연간 30만대의 배터리 시스템 및 부품 모듈을 생산해 HMGMA로 공급한다.
현대모비스의 글로벌 생산거점 가운데 최대 규모다.
생산 라인업을 넓히고 혼류 생산 체제를 도입해 전기차(EV), 하이브리드차(HEV)까지도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HMGMA는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현대제철, 현대트랜시스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 4곳과 국내 협력사들의 역량이 집결돼 '첨단 미래차 클러스터'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27일 인천공장을 다음 달부터 한 달 간 전면 가동 중단한다고 밝혔다.
공장 생산 라인 전체를 전면적으로 멈추는 건 창사 이래 처음이다.
현대제철은 27일 "단순 정기 보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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